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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슬라브 납품·입고, 현장에서 빠뜨리기 쉬운 체크리스트, 마블베스트 천연석

가이드

대리석 슬라브 납품·입고, 현장에서 빠뜨리기 쉬운 체크리스트

2026년 7월 15일 오전 01:43 · 추천

슬라브가 창고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서류·로트·파손·치수만 맞춰도 시공 중 분쟁과 클레임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역만 끝내면 된다」고 생각하셨다가, 가공 직전에 칩·색 차이·두께 편차를 발견해 납기와 견적이 흔들리는 경우를 많이 보십니다.

시공사·현장 담당자 입장에서는 기사가 기다리고, 양중 장비가 잡혀 있어 꼼꼼히 보기 어렵습니다. 설계·발주처는 승인한 샘플과 실제 번들이 같은지, 로비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걱정하십니다. 이 글에서는 납품 당일부터 24~48시간 안에 끝낼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합니다. 품종·재고가 궁금하시면 제품을, 공간 레퍼런스는 시공사례를 먼저 훑어보셔도 됩니다.

먼저 알아두실 점 — 납품 검수는 한 세트의 일

천연석 슬라브는 공장에서 나온 뒤 창고·컨테이너·트럭을 거칩니다. 이때 문제가 생겨도, 업계에서는 기사 앞에서 이상(exception)을 남기지 않은 채 서명하면 ‘정상 인수’로 보는 관행이 흔합니다. 상세 검수는 보통 도착 후 24~48시간, 서면 클레임은 공급·운송 조건에 따라 48~72시간 안처럼 짧은 창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한은 계약서마다 확인하셔야 하고, 시공·절단이 시작된 뒤에는 겉보기 하자를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만은 공통입니다.

체크의 축은 다섯입니다. ① 주문·포장목록과 수량·품명 일치 ② 로트(배치)·번들 번호와 승인 샘플의 범위 ③ 면·모서리·마감·두께 ④ 사진·서명 기록 ⑤ 세로 보관·양중 안전. 컨테이너 봉인 번호, A프레임(경사 랙) 상태, 수분·흔들림 흔적도 기록해 두면 이후 대화가 빨라집니다. 대리석과 화강석의 역할 나누기가 먼저 궁금하시면 대리석과 화강석 가이드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1. 하역 전 — 서류와 포장부터

트럭이 서면 바로 클램프를 걸기 전에 서류를 펼치세요. 구매발주(PO)·상업 송장·패킹리스트에서 품종 상업명, 마감(폴리시·혼 등), 두께(보통 2cm·3cm), 매수, 번들·크레이트 번호가 주문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컨테이너면 봉인 번호가 선하증권·패킹과 맞는지 사진을 찍어 두고, 박스가 기울거나 모서리가 찌그러졌으면 하역 전에 기사와 함께 영수증(POD)에 ‘파손 가능·개봉 후 검사’ 취지를 남깁니다.

  • 확인 항목 — 볼 것 — 이상 시
  • 서류 — PO·패킹·상업명·두께·매수 — 하역 전 사진·전화 확인
  • 겉포장 — 스트랩·모서리 찌그러짐·수분 — POD에 메모
  • 라벨 — 번들·로트·마감 표기 — 목록과 1:1 대조
  • 양중 — 장비 정격·동선·바닥 수평 — 일정 조정

패키징이 수출용 나무 번들·A프레임인지, 스트랩이 느슨한지, 면 보호(비닐·폼)가 벗겨져 있는지도 봅니다. 겉포장만 멀쩡해 보여도 내부에서 슬라브가 미끄러진 흔적이 있을 수 있어, 이상 징후가 있으면 사진을 여러 각도(트럭 내부·라벨·전체)로 남긴 뒤 조심스럽게 내립니다. 양중은 정격 용량의 여유가 있는 장비로, 슬라브를 끌지 말고 아래에서 들어 올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대략적인 중량 감각으로, 대리석 계열은 두께에 따라 ㎡당 약 60kg대(2cm) ~ 90kg대(3cm) 수준으로 잡는 현장이 많아, 장비·인원 계획을 서류와 함께 맞춥니다.

2. 로트·번들·품명이 맞는지

수량이 맞아도 다른 로트가 섞이면 로비 바닥·벽에서 톤이 끊깁니다. 번들·로트 스티커 번호를 패킹리스트와 1:1로 적어 두고, 가능하면 승인했던 샘플 슬라브·드라이레이 사진과 나란히 비교합니다. 상업명이 같아도 공급사·공장마다 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내부 코드와 현장 통화명을 동시에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주문 안에 번들이 여럿이면 번들마다 와이드 샷을 받아 두세요. 바탕 밝기, 베인 굵기, 충진·레진 밀도가 프로젝트에서 허용한 범위인지가 관건입니다. 「천연석이니 다 다르다」로 넘기지 말고, 어느 범위까지를 승인했는지가 문서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호텔·상업 로비처럼 면적이 넓을수록 로트 계획은 도면 단계에서 잡아야 나중에 재발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MarbleBest에서 유사 톤 재고·입고분을 보실 때는 제품 페이지와 함께 면적·용도를 알려주시면 로트 단위로도 상담해 드립니다. → 문의

3. 면·모서리·마감·두께 검수

전면 검수는 밝은 자연광 또는 일정한 인공 조명 아래가 좋습니다. 각 슬라브(또는 최소 번들 샘플과 이상 징후가 있는 장)에서 면의 핀홀·과다 레진·광택 얼룩·스크래치), 모서리·엣지(칩·크랙), 뒷면(메쉬·보강·열린 균열)을 봅니다. 각도와 강한 빛으로 보면 열린 피슈어와 표면 스크래치가 더 잘 드러납니다.

두께는 모서리 네 곳과 중앙을 캘리퍼로 찍어 스펙(예: 20mm·30mm)과의 편차를 적습니다. 바닥·벽 정합, 상판 엣지 가공에서 두께 편차는 곧 시공 비용입니다. 마감이 주문과 다른지(폴리시 vs 혼), 광택이 슬라브마다 들쭉날쭉한지도 기록합니다. 북매치·북오픈이 지정된 주문이면 짝 번호·결 방향이 라벨과 일치하는지까지 확인하세요.

「살짝 흐린 광택」이나 「모서리 미세 칩」을 현장 감각으로만 넘기면, 가공 공장에서 추가 연마·덧붙임이 생기고 일정이 밀립니다. 허용·불허 기준을 한 줄이라도 메모해 두면 팀 인계가 쉽습니다. 로트·승인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시공사례처럼 실제 설치 톤을 보신 뒤 문의로 도면·희망 품종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4. 사진·서명·클레임 창을 남기는 법

기록은 나중에 ‘있었는지’를 다투지 않게 해 줍니다. 권장 세트는 (1) 트럭·컨테이너 외관과 봉인 (2) 포장·라벨 클로즈업 (3) 슬라브 전면·모서리·이상 부위 (4) 패킹리스트·서명본 사진입니다. 스마트폰 메타데이터(시각)가 남아 있으면 좋습니다.

기사가 떠날 때 이상 없이 깨끗이 서명하지 마세요. 전면 검수가 어려우면 POD에 「Subject to inspection / 개봉 후 검사」또는 파손·부족 매수를 적어 둡니다. 이상이 보이면 해당 슬라브를 따로 두고, 서면(메일)으로 주문번호·번들번호·사진을 공급사에 보내 클레임 참조번호를 받습니다. 창은 짧은 편이라, 「내일 팀장이 오면」으로 미루면 권리를 잃기 쉽습니다. 설치·절단이 시작된 뒤에는 대개 운송 파손·오기를 증명하기 어려워집니다.

운송사 클레임과 공급사 클레임이 따로인 경우도 있습니다. POD·사진·참조번호를 한 폴더에 모아 두면, 나중에 하도급·발주처에 상황을 설명할 때도 시간이 아뀝니다.

5. 입고 직후 보관과 재고 표시

검수가 끝나면 슬라브는 세로로 A프레임 등에 세워 두고, 바닥·통로와 부딪히지 않게 합니다. 양쪽 무게를 맞추고, 가능하면 2cm끼리·3cm끼리 두께를 맞추는 편이 전도·휨 위험이 줄어듭니다. 빗물·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라벨이 훼손되고, 일부 마감은 얼룩이 생기기 쉬워 간이 덮개·실내 보관을 권합니다.

재고 보드에는 로트·번들·매수·검수일·이상 여부·프로젝트 배정을 적어 두면, 이후 드라이레이·절단 순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현장 임시 야적이라면 통행·양중 동선을 먼저 잡고, 「나중에 자세히 본다」는 말 대신 이상 장만 격리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대량 상업 물량·원석(블록) 공급까지 계획이 있으시면 면적·일정과 함께 문의로 말씀해 주세요.

FAQ

Q. 기사 앞에서 어디까지 봐야 하나요?

A. 최소 겉포장 파손·슬라브 장수·라벨 품명·눈에 띄는 깨짐은 기사 앞에서 하고, POD에 남깁니다. 전면·두께는 보통 하역 직후 24시간 안에 마무리합니다.

Q. 로트 번호가 주문과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A. 하역을 멈추고 사진을 찍은 뒤 공급사에 즉시 확인합니다. 시공 허용 범위면 서면으로 ‘대체 로트 승인’을 남기고, 아니면 교체·추가 입고를 협의합니다.

Q. 두께가 스펙과 1~2mm 달라도 쓰나요?

A. 용도·스펙서 공차에 따릅니다. 바닥·벽 정합이나 커스텀 엣지면 조정이 커질 수 있어, 측정값을 기록하고 시공·가공 전에 합의하세요.

Q. 미세한 베인·색 차이를 ‘하자’로 볼 수 있나요?

A. 천연석의 자연 범위와 승인 샘플 범위를 구분합니다. 승인 범위를 넘는 로트 혼입·과도한 충전·열린 크랙은 별도 이슈입니다. 애매하면 드라이레이 후 발주처·설계와 함께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상담할 때 뭐를 준비하면 빠른가요?

A. 용도(로비·상판 등), 대략 면적, 희망 품종·두께·마감, 희망 일정, 도면이나 승인 샘플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 문의

면적·용도·일정만 알려주셔도 슬라브·로트·납기 상담이 빨라집니다. 부담 없이 문의로 연락해 주세요.

MarbleBest가 하는 일

MarbleBest는 대리석·화강석·오닉스 등 천연석 전반을 취급합니다. 프로젝트용 판매·견적·납품은 물론, 산지 원석(블록)·슬라브 매입과 유통까지 함께 합니다. 이탈리아·스페인·터키·브라질 등 산지와 20년 넘게 직접 협력하며, 색·결·납기·로트를 기준으로 프로젝트에 맞는 슬라브를 제안해 왔습니다.

호텔·상업·주거 현장에서 쌓은 경험으로 로트·마감·유지관리까지 상담드리고, 재고·입고 예정분·유사 품종을 묶어 실무에 쓸 수 있는 견적을 안내합니다. 현지 채석·가공 파트너, 도매·수출입·시공사와의 공급·비즈니스 제휴 문의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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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개별 프로젝트는 구조·기후·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슬라브명·두께·가공(연마·테이퍼·커브)·납기는 MarbleBest에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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